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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네집
소심한 여자의 소심한 이야기 http://blog.azoomma.com/suny2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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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yhouse(suny2683)
햇님과 해바라기 그리고 여름을 좋아하는 써니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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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회복하기 바라며.... | sunyhouse방 2008/01/14 22:10
몇일전 언니에게 전화 한통을 받았다 언니네 시누이 딸네 집에 와 있다고 시누이 딸 남편이 병원에 수술 때문에 입원을 해서... 뇌출혈이라고 뇌속에 뇌출혈을 가지고도 몇일동안 정상적인 생활을 했단다 그리고 속이 미식거리고 울렁거려서 검사차원으로 병원엘 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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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알고 사는 것일까 | sunyhouse방 2007/12/22 00:04
한해가 저물어 가는 달이 되니 문득 문득 나이 들어 간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무엇을 알고 사는 것인지 무엇이 아름답게 사는 것인지 깊이 생각하고 싶다 요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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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가을을 | sunyhouse방 2007/11/15 02:34
가을을 느끼지 못하는 요즘 그래도 길가에 가로수들 덕분에 아쉬운 단풍이나마 즐기고 산다 벌거엇게 물들어가는 또는 노오랗게 물들어 떨어져 내리는 은행 나뭇잎을 보면서 가을은 봄보다 더 화려하다는 생각도 해 본다 요즘은 정말 바쁘게 지낸답니다. 일주일에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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