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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네집
소심한 여자의 소심한 이야기 http://blog.azoomma.com/suny2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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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yhouse(suny2683)
햇님과 해바라기 그리고 여름을 좋아하는 써니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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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재주가 없어서 배워서 잘할께요 | 기본 주제방 2003/11/26 23:17
아직 재주가 없어서 블로그를 맨첨에 시작할때 맹글어 놓고 이렇게 방치하고 있었습돠 아직 사진 올리는 거랑 블러그 꾸미기를 잘못하지만 천천이 배워가면서 예쁘게 꾸며 보겠습니다 그동안 들어 오셨다가 아무것도 못보고 나가신 님들께 죄송한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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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 기본 주제방 2003/11/26 22:48
Sunyhouse.......... 산다는 것이 어찌 한마디 말로 이야기 하랴. 또 산다는 것을 구차하게 말로 이야기 하랴. 청산 별곡 같이 가시리 같이 그 이야기 같이 사는것 산다는 것이 어찌 언어로 엮어지랴 시도 소설도 한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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