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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네집
소심한 여자의 소심한 이야기 http://blog.azoomma.com/suny2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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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yhouse(suny2683)
햇님과 해바라기 그리고 여름을 좋아하는 써니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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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 남편 | sunyhouse방 2009/06/25 01:25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살까 7개월만에 월급탔다고 달랑 백만원 통장으로 넣어 주고 내역도 모르고 월급날이라고 저는 술만 퍼마시고 있다 답답하고 답답하다 날 잡아 먹든지 말든지 하는 식의 남편의 대화법..... 마누라의 제안은 일언에 거절하고 자기 뜻대로만 사는 사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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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네 매실 (시부모님)농장에서 | 요리방 2009/05/31 02:19
원래는 정중한 인사와 함께 블로그님들 글에 꼬리도 달면서 매실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고 하면서 저희 시댁에 매실을 판매하여야 도리인데 이렇게 매실에 관한 글과 사실수 있는 저희 시댁 전화 번호만 올려 놓습니다. 아컴 블로그에서 매실 안내를 하게 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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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강 | sunyhouse방 2009/05/20 02:27
열강하는 나의 모습 초등학교 방과후 학교 (특기적성수업)에서 주산을 가르치는 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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