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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네집
소심한 여자의 소심한 이야기 http://blog.azoomma.com/suny2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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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yhouse(suny2683)
햇님과 해바라기 그리고 여름을 좋아하는 써니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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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래 | sunyhouse방 2006/04/28 06:37
오늘은 황제님과 결혼을 한 결혼기념일이다 그동안의 힘든 일들을 떨쳐 버리고..... 황제님이 오늘 회사에서 늦을거 같아 어제밤에 미리 결혼기념축하 저녁을 묵었다.... 노량진에서 황제님 좋아하시는 회를 떠다가... ㅋㅋㅋ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시어머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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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냐 지금.... | sunyhouse방 2006/03/30 21:00
여기는 서울대병원입니다 어제 진찰 왔다가...... 지금 병원에서 퇴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들어 올때는 둘이였는데... 나갈때는 혼자가 되어서 많이 슬픕니다 하지만 저에게 위로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인연이 아니였다고 결론을 내렸기 때문에 참 웃끼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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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운 마음 | sunyhouse방 2006/03/27 23:51
임신이 기대했던 것만큼 순조롭지가 못하고 자꾸 미미한 출혈이 있어서 불안하다 세번다 온니 말도 뜻이 있는 말이고 혈소판 문제 때문에 그런건지 아님 지난 주 내내 힘든 일들 때문에 그런건지 벌써 5일이 지났는데도 출혈은 미미하게 지속된다 병원에서는 두고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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