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로그인
ㅣ
블로그 산책
ㅣ
씨밀레(영원한 친구)
새삼스럽게 소개라니...ㅎ
http://blog.azoomma.com/star2132/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3)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별
(star2132)
http://www.cyworld.com/star2132
일상/가족/인간관계
카테고리
전체보기
(492)
추억..
(28)
나의 이야기
(202)
나+(플러스)
(38)
또다른 아이들
(4)
재민이 이야기
(99)
기본 주제방
(121)
인기글
|
새글
인기글
|
새글
제목+내용
닉네임
태그
검색
최근 방문자
황정숙
mango
은소담
LA zoomma
바브시인
즐겨찾기
결혼중에 살아남기...
의미있는 시간들...
사과향기사랑
내 삶에 쉼표하나....
써니네집
블로미와 함께하는...
종여울 지기
촌장과 시골아낙...
♣민이짱♣
어설픈 헐랭이네 ...
씨애틀의 잠못 이...
Kiwi's D...
향수 & 한 여자 ...
☆〓〓삶은 생방송이...
초록주유소 - LG...
로또 당첨!
당당한 여성으로 ...
감자가 사는 이야...
사과빵
ㅎㅎㅎ
비우기의 사랑 나...
희,노,애,락(삶...
빅사이즈 큰옷 정...
조금씩 조금씩.....
장미카페
아기천사
나무일기
* 로리 *
마음이 열리는 나...
센프란시스코에서의 ...
여기맞나...?
우리가 사랑할때...
상아의 뜨락
.
머리와 가슴은 ...
천년사랑
꽃 내음이 가득.....
해 사 랑
잊지마 내 사랑을...
빛의 아들로 거듭...
리본 리스로 만드...
그냥,,,
이빠진 동그라미의...
뚱이 여사 이야기...
*:.:*♡ 37r...
무지개
깜찌칸 ♡꼬마♡의...
나를 찾아가는 여...
퍼붓는 소나기
아 이 비
최근 덧글
울 꼬맹이 소풍 갔다 왔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간만에 나타난 별..사랑한데이..ㅋ
울 집 한산하네...ㅋ
친구들과의 수다..
컴 새로 사다
생일
숙제중..
책을 읽으면서
소풍날
today
0
| total
2810
88
명에게 즐겨찾기
0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loading..
부부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어디 있으랴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못 살 것 같던 날들 흘러가고고민하던 사랑의 고백과열정 모두 식어가고 일상의 반복되는 습관에 의해사랑을 말하면서근사해 보이는 다른 부부들 보면서 때로는 후회하고때로는 옛사랑을 생각하면서 관습에 충실한 여자가 현모양처고돈 많이 벌어오는 남자가능력 있는 남자라고 누가 정해놓았는지 서로그 틀에 맞춰지지 않는 상대방을못 마땅해 하고자신을 괴로워 하면서 그러나, 다른 사람을 사랑하려면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 귀찮고 번거롭고어느새 마음도 몸도 늙어 생각처럼 간단치가 않아... 헤어지자 작정하고아이들에게 누구하고 살 거냐고 물어보면열 번 모두 엄마 아빠랑같이 살겠다는 아이들 때문에 눈물 짓고.... 비싼 옷 입고주렁주렁 보석달고 나타나는 친구비싼 차와 풍광 좋은 별장 갖고명함 내미는 친구 까마득한 날 흘러가도 융자받은 돈 갚기 바빠내집 마련 멀 것 같고 한숨 푹푹 쉬며 애고 내 팔자야 노래를 불러도어느날 몸살감기라도 호되게 앓다보면빗길에 달려가 약 사오는 사람은그래도 지겨운 아내,지겨운 남편인 걸..... 가난해도 좋으니저 사람 옆에 살게 해달라고 빌었던 날들이 있었기에하루를 살고 헤어져도 저 사람의 배필되게 해달라고 빌었던 날들이 있었기에시든 꽃 한송이굳은 케익 한 조각에 대한 추억이 있었기에첫아이 낳던날 함께 흘리던 눈물이 있었기에부모상 같이 치르고무덤 속에서도 같이 눕자고 말하던 날들이 있었기에헤어짐을 꿈꾸지 않아도결국 죽음에 의해 헤어질 수밖에 없는 날이 있을 것이기에 어느 햇살 좋은 날드문드문 돋기 시작한 하얀 머리카락을 바라보다다가가 살며시 말하고 싶을 것 같아그래도 나밖에 없노라고...그래도 너밖에 없노라고.... ★ 의 생각 예전에 부부를 맺으려면사랑의 열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그런 사랑의 열정보다 편안함과 믿음을 선택했기에아직도 미련이 남는 것은 나 자신의 아둔함 때문이겟지 랑이의 부드러움이 예전 내가 싫어하던목에 힘주는 권위적인 남자로 변할때내 선택에 대해서 아쉬움이 밀려드는 것은또 무엇인지...... 이제 6년 살면서 한가지 느낀 것은사람 사는 것에는 자기가 선택을 했던 안했던좋은 것만 취할수 없다는 것뿐.....내가 편안해하는 만큼 반대 급부도 크다는 것을.... 아직은 너밖에 없다는 말을 하고 싶지 않은 강한 거부감을 느끼면서.......
좋은글
,
사랑
덧글
(14)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제목 + 내용
이름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