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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여유있게 나이들어 가면서 인생의 후반의 아름다움을 간직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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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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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을 보니 반짝이는 물 방울이 보였다 신기하기도 하구 궁금하기두 하구 의자 올라 만져 보니 물이었다 순간 음찔 ...놀랐다 이렇게 작은 나뭇잎 끝에도 생명이 있고 자신을 나타내고 있다니.... 그런데 모든 것을 다스리는 사람은 뭐가 부족해서 시기와 질투 남에게 해를 주면서 자신은 올라 가려고 할는걸까? 혹시나 나 또한 그런 맘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상대방에게 작은 상처를 주고 넓은 아량을 가졌다고 하면서 뒤 돌아서서 손가락질 하지 않았을까? 가을비가 소리없이 외롭게 내리고 있고 마음은 천근 만근으로 내려 앉는다 같이 차라도 마실 사람을 찾으러 나가야 겠다 나를 위로 해 줄 사람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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