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ㅣ  블로그 산책  ㅣ   
알콩 달콩
우아하고 여유있게 나이들어 가면서 인생의 후반의 아름다움을 간직하려고 합니다 http://blog.azoomma.com/potterk/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흙장미(potterk)
느ㅡㅡㅡㅡㅡㅡ긋한 삶을 위한 나만의 인생이 하나씩 채워 지기를..
카테고리  
 
최근 방문자
즐겨찾기
최근 덧글
today 0   |   total 1906
  0 명에게 즐겨찾기
  0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loading..

딸의 요즘 생각 | 대학생을 둔 부모 마음 2003/11/01 10:49
치즈.. 예전엔 냄세만 맏아도 토할것 같았는데.. 지금은 치즈피자, 치즈 김치 볶음밥, 치즈라면, 치즈 오물렛,등등 모든 음식에 치즈를 넣어서 먹고 있습니다.. 치즈가 너무 맛있ㅇ ㅓ~~~ 우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고소한 우유를 한잔... 캬아~~~~ 아...
덧글(3)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컬럼을 읽고 | 하루를 살아 가면서 2003/10/29 16:41
“당신, 1000만원 정도는 융자받아 줄 수 있지?”올해 초 아내가 조심스럽게 남편에게 물었다. “왜?” “응. 애들이 이제 고3, 중3이 되니까 아무래도 과외비가 많이 들어가게 돼서….” “내 수입의 70∼80%를 애들 교육비로 쏟아 넣으면서 그래도 부족해?...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아들 친구의 군 입대 | 대학생을 둔 부모 마음 2003/10/28 08:53
일차로 토요일에 만나서 새벽까지 ...안 봐도 뻔한것 있다가 헤어져서는 학교에 내려 갔다가 다시 올라와서 지금 의정부 에서 입대하는 친구를 보기 위해서 군자에 모여서 간다구 나갔다 아들은 자기가 입대 하는양 털모자 쓰고 가는 뒷 모습이 왜그리 썰렁한지 11월 4일에...
덧글(3)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