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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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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ojsg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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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기도문 | 기본 주제방 2003/11/0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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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추억입니다. | 기본 주제방 2003/11/04 20:33
그대 이름은 추억입니다. 이용채 그대 이름은 추억입니다. 내 마음을 가시밭으로 만든 아프지만 느끼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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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야기 | 기본 주제방 2003/11/04 19:57
4년전 이 곳으로 이사온 첫날밤 . 난 아버지 꿈을 꾸었다. 큰 여행가방을 든 아버지와 엄마와 난 바닷가에 서 있었다. 부두가 아니고 바닷물이 찰랑이는 큰 자갈과 바위가 있는곳이었다. 난 아버지와 엄마가 여행을 떠나는줄 알았다. 큰 대형 여객선이 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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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곳을 바라보는 사랑 | 기본 주제방 2003/11/03 22:04
같은 곳을 바라보는사랑 -배은미- 가는 맘 돌리러 갔다가 더 보태 돌아와서는 생각합니다. 그냥 가보는 거라고 ‥ 이런저런 생각 다 접어두고 그냥 가보는 거라고‥ 나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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