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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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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공간에서 하루를 돌이켜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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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의 모티켓은 너무나 중요한 에티켓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잘 지켜지지 않고있죠. 전화하고 있는사람들의 대부분이 평보음성 보다도 큰 못소리로 대화를 합니다. 특히 지하철에서의 벨소리는 소음으로까지 들립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가지고있는 핸드폰, 이젠 어린 학생들마저 핸드폰없이는 불안한 증세까지 보이고 있다죠. 언제부터 우리가 이렇게 되었을까요? IT강국도 좋고 첨단도 좋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면 편리성 보다는 개선점이 더욱 많은것 아닐까요? 앞으로는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는 모티켓 여러분이 됩시다. 우리 주부들이 먼저 앞장서 보는건 어떨까요?
모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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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내 치아에 대대적인 공사를 했습니다. 고르지못한 치아때문에 항상 고민이었는데 단기간에 교정으로 이젠 고른 치아를 가지게 되었죠. 비용은 좀 비쌌지만 만족합니다. 그러나 저러나 치아만 고르면 뭐합니까? 잇몸이 시리고 아프다면 헛 공사한거죠. 그래서 이제 부터는 이도 깨끗이 닦고 잇몸 관리도 하려고 합니다. 우리남편은 치약중에서는 죽* 치약이 최고라면서 제가 쓰고있는 닥터 세닥을 어느날 치워 버렸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오기로 다시 덕터 세닥으로 바꿔 놓았죠. 요즘은 남편도 버꾸길 잘 했다고 하더군요. 하루종일 개운한 느낌아라나 뭐러나. 하루의 처음을 '닥터 세닥'과 개운하게 시작합니다.
닥터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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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하늘을 올려다 본다. 뭉게 구름 사이로 초록빛 나뭇잎들이 햇빛을 가려주어 눈을 찡그리지 않아도 좋다. 언제나 여유를 갖게하는 나만의 친구.. 외롭거나 슬플때 초록빛 나뭇잎 사이로 얼굴을 내밀면 나를 포근히 감싸 안아주며 토닥여주는 유일한 내편.... 편안하다. 너를 보고있는것 만으로도 삶의 무거운 짐을 나누어 가진듯... 그래서 가끔 나는 너를 찿아 한적한 산길을 헤메곤 한다. 언제나 거기에서 묵묵히 나의 일상을 바라볼 너! 사랑한다.
초록색 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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