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사과향기사랑

Some say love, it is a river 어떤 이들은 사랑이 강과 같다고 합니다That drowns the tender reed.연한 갈대를 잠기게 하는 Some say love, it is a razor 사랑이 날카로운 칼 같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죠That leaves your soul to bleed.영혼에 상처를 입히는 그런 칼이라고 Some say love, it is a hunger 어떤 이들은 사랑이 열망이라고도 하고An endless, aching need.또 끝없는 욕구라고도 해요I say love,it's a flower나는 사랑이 꽃이라고,And you it's only seed.또 당신은 씨앗일 뿐이라고 합니다.
It's the heart afraid of breakin'마음이 아플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That never learns to dance. 사랑을 경험할 수가 없죠It's the dream afraid of wakin'꿈에서 깨어나길 두려워하는 사람은 That never takes the chance. 모험을 하지 않습니다.It's the one who won't be taken 사랑을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은 Who cannot seem to give. 사랑을 할 수도 없죠
And the soul afraid of dyin'죽음을 두려워하는 이는 That never learns to live.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가 없을 겁니다.When the night has been too lonely 밤이 너무 외롭고And the road has been too long 가는 길이 멀고 힘들게만 느껴져And you think that love is 사랑이only for the lucky and the strong 운좋고 강한 사람들에게나 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때는
Just remember in the winter이걸 기억하세요 Far beneath the bitter snows 겨울의 차가운 눈 밑 깊은 곳에Lies the seed씨앗이 있다는 걸that with the sun's love 태양이 어루만져주면In the spring becomes the rose봄에 한 송이 장미로 피어날 그런 씨앗이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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