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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을 소중히... 아랫강에 사는 자라는 얼음물로 세수를 하고 거북이한테 세배를 갔다. 거북이는 바닷가 모래밭에서 자라의 세배를 받았다. 거북이가 덕담을 하였다. "올해는 사소한 것을 중히 여기고 살게나." 자라가 반문하였다. "사소한 것은 작은 것 아닙니까? 큰 것을 중히 여겨야 하지 않을까요?" 거북이가 고개를 저었다. "아닐세, 내가 오래 살면서 보니 정작 중요한 것은 사소한 것이었네. 사소한 일을 잘 챙기는 것이 잘사는 길이야." 자라가 이해를 하지 못하자 거북이가 설명하였다. "누구를 보거든 그가 사소한 것을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보면 금방 알게 되네. 사소한 일에 분명하면 큰일에도 분명하네. 사소한 일에 부실한 쪽이 큰일에도 부실하다네." 자라가 물었다. "그럼 우리 일상생활에서 해야 할 사소한 일은 어떤 것입니까?" 거북이가 대답하였다. "평범한 생활을 즐기는 것, 곧 작은 기쁨을 알아봄이지.느낌표가 그치지 않아야해. 다슬기의 감칠맛! 상쾌한 해바라기! 기막힌 노을! 총총한 별빛!..." 자라는 일어나서 거북이한테 넙죽 절하였다. “어른의 장수비결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느리고 찬찬함, 곧 사소한 것을 중히 알아보는 지혜이군요." 내 주위의 일상의 작은것에부터 소중함의 의미를 얻는 한 주 되시길... [퍼온글]
사소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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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dn.dearyou.com/eads/default/2629.swf 클릭해보세욤... 신나는 음악이 가득.... 크리스마스 기분....나욤...으흐흐흐... 맘까지....흔들흔들... 크리스마스 이브날 오후 활기차 보게세욤...
성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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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중 일본군의 포로수용소에서 일어난 일이다. 열대 밀림 한복판에 있던 포로수용소는 늘 짙은 어둠이 가득했다. 전기시설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것도 그렇지만 지독한 무더위와 살인적인 배고픔 때문에 포로들의 얼굴에는 이미 검은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다.거의 식량이 공급되지 않는 이 수용소에서는 운 좋게도 쥐를 잡아 먹는다면 그것은 큰 행운이고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수용소 안에 먹을 것을 가지고 있는 단 한사람이 있었다. 그는 미국인으로 가방 깊숙한 곳에 양초를 숨기고 있었다. 그는 절친한 단 한명의 포로에게 이같은 사실을 고백했다. 양초는 가장 위급할 때 중요한 식량이 될 것 이라고…. 그리고 그때는 친구에게도 꼭 나눠주리라는 약속을 했다. 그뒤부터 그 고백을 들은 포로는 혹 친구가 양촐르 혼자 다 먹어 버리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하며 밤마다 가방을 노려 보았다.어느 날 한 포로가 ‘오늘이 크리스마스날이야. 내년 크리스마스는 집에서 보낼 수 있었으면….’ 하고 말했다. 그러나 배고픔에 지친 포로들은 아무대꾸도 하지 않았다.그날 밤 양초가 든 가방을 여전히 지켜보던 그 포로는 친구가 부시시 일어나 꿈지럭대며 가방 속에서 양초를 꺼내들자 친구가 혼자 양초를 먹으려는 줄 알고 놀라 숨을 죽였다. 그러나 친구는 양초를 꺼내 판자위에 올려 놓고 숨겨논 성냥으로 불을 붙였다. 갑자기 오두막안이 환해졌다. 포로들은 불빛에 잠을 깼고 하나 둘 촛불 주위로 몰려 들었다. 촛불은 포로들의 얼굴을 환하게 비췄다. 그때 누군가 이렇게 말했다.“어둠이 빛을 이겨 본 적은 없습니다.”촛불은 점점 활활 타올라 커지더니 포로들의 마음까지 비추는 듯 했다.“우리 내년 크리스마스는 집에서 보내자구.” 누군가 또 이렇게 말을 하자 포로들은 환하게 웃으며 꼭 그렇게 되기를 기도하자며 서로의 소원을 얘기했다. 그날 그렇게 타오르는 촛불을 바라보던 포로들은 아무도 배고프지 않았다.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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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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