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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도나(jdm6781)

인체의 원리를 통하여 병이 왜 오는지 그 원인은 어디에 있는지 체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내 가족의 건강은 주부가 지켜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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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통, 뻣뻣한 목, 굳은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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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신의학, 병,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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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과 오선신의학

성격이 좋다, 성격이 나쁘다,
과연 성격의 기준을 어디에다 두고
말하는것일까...??
사람은 성격이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내성적인 성격과 외향적인 성격"

내성적인 사람은 남앞에 나서는것을 싫어하고
좋은것을 좋다고 싫은것을 싫다고 쉽게 말하지 않으며
활발하게 움직이는것을 싫어합니다.
사람을 사귀는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친구도 적습니다.
그러면서도 많은 친구들을 부러워합니다.
길을 가도 돌아가지 않으며, 반듯하게 가게됩니다. 
이러한 성격은 어디에 가든지 튀지 않습니다.
노래방에 가도 노래를 별로 하지 않습니다.
얌전하다고 하는 성격입니다.
일하는것에 있어서는 꼼꼼하고 세심합니다.

외향적인 사람은 남앞에 나서는것을 좋아하고
좋은것과 싫은것을 확실하게 말합니다.
 활동적인 운동을 좋아하게 됩디다.
남앞에 나서기를 좋아하고 
길을 가도 반듯하게 가지 않습니다.
주변에 사람도 많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튀려고 합니다.
외향적인 사람은 목소리도 크지요.
하는일도 덜렁덜렁 하지요.

어떤 성격이 좋다, 나쁘다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내성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이 항상 공존하면서
살아가는것이 중요하며...
한사람을 볼때 내성적이지도 외향적이지도 않은 
두 성격을 더해서 2로 나눈 성격이면 정말 좋은
성격일것입니다.

이쯤에서 
성격과 건강을 비교해보고자 합니다.
내성적인 사람은 소극적입니다.
외향적인 사람은 적극적입니다.

신은 누구에게나 만사 공평함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사람마다 제 각 각입니다.

두가지 성격을 에너지 차원에서 본다면 
내성적인 사람은 에너지가 약간 모자란다고 봐야하며
외향적인 사람은 에너지가 넘친다고 말할수있습니다.
휘레쉬의 건전지에 에너지가 충분하면 불이 밝고 
에너지가 모자라면 불이 어두워지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어린이들은 일반적으로 활동적입니다.
건강한놈은 아침에 일어나서 잠이드는 순간까지 
쉬지않고 어질며 뛰어다닙니다.
몸에 이상이 있는놈은 움직이기를 싫어합니다. 
얌전하다고 오해할수 있습니다.
짜증이 심하고 울기만을 자주합니다.

"내성적인 사람은 분명히 몸에 이상이 있다"라고 
가정을 하고 내성적인 사람의 몸이 건강해질때 성격이 바뀐다면
그 가정은 옳다고 봐야 합니다.

내몸에 병이 있으면 만사가 귀찮고 하기 싫어집니다.
누구나 아픈 경험이 있어서 잘 알것입니다.
"몸이 아플때에는 아무것도 하기 싫고 짜증만 난다는것을"
그때의 성격이 내성적인 성격과 다르지 않습니다.

다시 아픔의 고통을 이겨내고 건강을 회복했다면
몸에 활력이 넘치며, 적극적인 삶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것저것 할일도 많고 욕심도 나고 그동안 하지못했던 
일도 해야 합니다. 
이러한 상태가 외향적인 성격과 결코 다르지 않습니다.

결국 내성적인 성격은 몸의 이상에서 오는것이며,
몸이 건강해지면 완전한 외향적이지는 않아도 
내성적인 성격에 외향적인 성격을 더하고 2로 나눈 
성격으로 변하게 될것입니다.

출처: 오선신의학 병이왜오는가

성격, 내성저, 외향적, 활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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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고통, 각종 암, 감기, 두통, 오십견, 심장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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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신의학에서

병명은 현대의학자료에 수도 없이 많이 있습니다.   
병명 하나하나에 치료방법이 없을 지라도머리에서 발끝까지...
이렇게 병명을 분류하다가는 세포하나하나에 병명이 붙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아니 지금은 유전자 염기서열 몇번째에 이상이 
있다고 말을 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병명은 몇개나 된다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염기서열을 분류하고 그것들의 역활을 알아내는 순간
병을 정복한다고 그들은 말을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지금까지도 진통제와 항생제에 의존할뿐 몸이 스스로 치료할수있다는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척추뼈의 갯수와 그 사이에서 뻣어나온 신경이 담당하는 역활을 밝혀놓았지만 그냥 의학적인 지식일뿐입니다.

몸안에 어혈(혈전)이 있다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몸안에서 어혈을 제거한다는 것도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약물을 투여해서 어혈을 녹인다고 하고 있습니다.
몸이 알아서 하는 기능이 있는데 그 기능을 퇴화시키고 있습니다.

"물고기를 잡아줄것이 아니라 
잡는 법을 가르쳐주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이 의미하는것을 분명하게 알듯한데 몸안에 있는 병을 잡는법을 사장시켜버리고 계속해서 밥을 주고 있는것과
무엇이 다른지 알수없습니다.
어느순간 밥(약물)을 중단하면 몸은 다시 제기능을 할수있을까요이미 늦어버린지도 모릅니다.

양어장, 양계장 양돈장, 축사등 모든 가축들은 끊임없이 항생제를 먹이고 사람은 그 가축들을 먹어왔습니다.
감기에 걸려도 항생제를 먹습니다.
바이러스는 항생제에 기가막히게 잘 적응합니다.
새로운 항생제가 나오기도전에 이미 바이러스는 변종을 만들어 버립니다.

오선시의학에서 바라보는병명은 하나뿐입니다.
순환장애 !!
병은 내몸안에 있듯이 치료방법 또한 내몸안에 있습니다.

척추의 기능이 정상적이고,혈액이 제역활을 하고 있다면
몸은 건강하게 됩니다.
 
다만 몸을 무리해서 척추가 틀어지고 협착되어 신경이 눌러지면 신경이 제 기능을 못하며 생긴 어혈로 인해서 혈액순환이 정상적이지 못한 것이 병의 원인일뿐입니다.
척추를 바로해서 신경을 살려주고 어혈을 풀어서 혈액을 맑게 해준다면 몸은 스스로 건강을 찾아 가게 됩니다.

출처:오선신의학

질병, 현대의학, 각종 암, 만성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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