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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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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hoanung)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욱 시간이 소중함을 느낀다. 흘러가는 시간속에 지금 현재의 삶을 사랑으로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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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를 알차게 | 기본 주제방 2004/05/03 10:48
5월 첫주가 시작된 오늘, 유난히 행사가 많은 달이기도 하다. 지출도 많겠지만 과제도 많다. 계획을 잘 세워 시간관리를 하지 않으면 낭패를 볼 게 뻔하다. 환이 녀석도 제 나름대로 챙겨야 할 행사가 많은지 새 달력에 선착으로 메모를 해 놓았다. 그래 아이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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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령- 수정미용실에서 | 마음속 탐색 2004/05/02 16:09
날씨가 꾸물럭한 일욜, 아니 우리식 표현에 의하면 주일날 오전에 온 식구 모여 예배를 드리고 기분전환겸 웅이,환이 출동시켜 집주변 마당, 옥상 정리를 했다. 남편도 한 팔 걷어 부치고 큰 항아리 제멋대로 뒹굴는 걸 옥상으로 옮기고 앞마당 잔디 정리도 했다. 한 곁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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