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ㅣ  블로그 산책  ㅣ   
당당한 여성으로 살아가기...
즐겁게 살자 http://blog.azoomma.com/gyeoung/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또리야(gyeoung)
당당힌 여자가 아름답다 멋지게 살아볼만한 좋은세상 만들기...
카테고리  
 
최근 방문자
  • 백하산
  • 마음의 풍경
  • mantis
  • wanmin2327
즐겨찾기
최근 덧글
today 0   |   total 2365
  0 명에게 즐겨찾기
  1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loading..

대학가는 우리 말썽장이 딸... | 기본 주제방 2005/01/21 23:19
아무리 내가 난 자식이라해도 우리 작은딸만 보면 웃음이 절로 납니다...ㅎㅎ [아래쪽] 중학교 3년내내 그나이에 할수있는 오만가지 말썽이란 말썽은 다 일으켜 부모는 물론 학교마저 질겁 하게 만들었던 아이.. 에혀...말로는 뭐라고 형언할 길이...
덧글(21)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숨쉬는 공기도 팔아먹어라.. | ♠ 세상 만화경 ♠ 2005/01/20 09:30
여기 저기 음악이 죽어버리니..마치 빈집들 같이 허전 하네요.. 제 생각에도 음악저작권은 보호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나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봉이 김선달이 대동강물을 팔아 먹으려 하는듯... 숨쉬는 공기마저 마스크 쓰고...돈계산부터 하라는식... ...
덧글(15)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친구들과 20년만의 겨울여행... | ♥ 즐거운 인생 ♥ 2005/01/17 19:37
양수리에서 청평가는 길목에 있는 한화콘도에서.. 친구들과의 여행이 얼마만인지..너무 먼길을 돌아왔네.. 고드름이 주렁주렁...어릴때 초가집 지붕에 달린 그모습이 생각난다 여장을 풀고 곤한몸 일단 뉘이고서 익살스럽게...겔겔 산행 오르는길에 통나무 다리에서... ...
덧글(24)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