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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s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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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켓 지키기!! 휴대폰 에티켓 진작에 지켰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이제라도 이런 캠페인이 나왔다는게 정말 다행이라 생각된다. 휴대폰 한집당 기본적으로 2~3대는 있다. 우리집만 해도 2대다.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휴대폰이 없어서 그렇지 그 아이들도 조금만 크면 휴대폰 사달라고 할터인데... 지금부터라도 모티켓에 대해 가르쳐 준다면 분명 내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는 올바른 휴대폰 뭄화가 정착 되지 않을까 싶다. 모티켓...너나 할 것 없이 또 어른 아이 할 것없이 모두 다같이 지켜야 할 예절인 것이다. 모티켓을 생활화 합시다.. HAVE A GOOD TIME KTF
모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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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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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찜질방을 갔었는데,,,모티켓이 정말 필요 하더라고여. 요샌 찜질방에 어린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오는 층도 다양해 졌잖아요. 예전엔 찜질밤하면 나이든 사람이나 가는덴줄 알았었는데..ㅎㅎ 요새 젊은 이들 아무대서나 애정 표현도 하고 남의 시선 가리지 않고 행동을 한더라고여.. 거기다 찜질방엘 아주 데이트 장소로 여기더라고여.. 휴대폰을 가지고 문자를 날릴때도 진동으로 하고 보내면 좋을텐데... 거기다 게임하는 소리도 만만치 않고 흥분해서 소리까지 질러대고,,, 젊은 사람들도 그렇지만,,나이드신 분들은 귀가 잘 안들리시는지 목청 높이 질러 큰소리도 통화를 하는데,,,다른 사람도 들으라는 건지... 모티켓 문화인이라면 꼭 지켜야할 예절인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모티켓을 지킵시다!! HAVE A GOOD TIME!!
모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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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아 만약에 그대가 내 곁에 없었다면 나의 삶은 고독한 여행 외로운 여행이 되고 말았을 것이다 인생이란 홀로 시작해 결국 홀로 떠나는 여행이라지만 지금 이 순간 사랑으로 가득하기에 행복할 수 있습니다 내일의 고독한 순간을 생각하기보다는 오늘 이 사랑의 순간들 속에 우리들의 사랑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싶습니다 이 순간만큼은 그대가 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진정 행복할 수 있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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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의 길고 긴 로맨스 ..♤ 삶, 그랬습니다 그것은 언제나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준 적 한 번 없고 내가 가고픈 길로 가고 싶다 이야기할 때도 가만히 있어준 적 한 번 없었습니다 오히려 늘 허한 가슴으로 알수없는 목마름에 여기저기를 헤매게만 햇지요. 삶, 그랬습니다. 돌이켜보면 나는 늘 내가 준 사랑만큼 삶이 내게 무엇을 주지 않아 적잖이 실망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디 그런 사람이 나뿐이겠냐 하는 생각에 `그래도....` 하며 늘 다시 한 번 고쳐 살곤 했지요. 삶은 늘그렇게 내 짝사랑의 대상이었습니다. 오늘도 나는 실망만 하고 말지라도 이미 나의 습관이 되어버린 그 일을 그만둘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조금은 외롭고, 조금은 슬프고, 조금은 아플지라도 그 삶과의 길고 긴 로맨스를 다시 시작해야겠지요.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중에서- 중복 잘 보내셨나요. 말복 지나면 밤에는 선선 할꺼에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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