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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m6972)
과묵한게 매력인줄 아는 남편과 봄 햇살같은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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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전 아버지는 오랫동안이나 부실한 치아로 늘 고생을 하셨습니다. 밤새도록 끙끙 앓고 있는걸 직접 보니 한번도 이 아파본 적이 없던 저로서도 그 고통을 심히 짐작하고도 남을 정도 였습니다. 치과에 쏟아 부은 돈만 해도 아마 수억은 될 겁니다. 그렇게 몸소 느껴보지 못했던 고통은 어느새 제 몫으로 돌아 왔고... 결혼을 하고 첫아기를 낳은뒤부터 점점 나빠지기 시작한 치아로 인해 밤잠 설치는 날이 많았습니다. 정말 다른건 다 참아도 이 아픈건 절대로 못 참겠더라구요... 그렇게 큰 고통(?)을 느껴본 뒤에야 칫솔과 치약을 고를 때에도 신중에 신중을 기하게 되더군요. 그전에야 무조건 싸고 양 많고...신제품 위주로 구입을 했었거든요. 하지만 꼼꼼히 살펴보고 사용한뒤 이제는 꼭 닥터세닥만을 고집한답니다. 처음에는 이미 다른 제품에 길들여져 있어 사소한 칫솔과 치약가지고도 남편과 잦은 말다툼이 생기더니... 이제는 오히려 남편또한 닥터세닥이 아니면 이를 닦을 수 없다나요... 그나마 닥터세닥으로 영 망가질뻔 했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답니다. 닥터세닥의 뚜껑을 열면 상쾌한 향이 코끝을 살짝 유혹하고 적은 치약으로도 보글보글 풍성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입속 가득히 보이지 않는 온갖 세균들을 한방에 물리쳐 줍니다. 또한 닥터세닥 칫솔은 자극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칫솔모에 구석구석 깔끔히 닦이는 세밀함이 느껴져 하루종일 입안을 개운하게 도와준답니다. 치약과 칫솔, 거기서 거기...Oh~~~No...!!!! 겉으로는 다들 똑같이 보여지지만 작은차이가 나이들어서도 행복한 생활의 기본이 아닐까요? 수없이 다양하고 많은 온갖 종류의 치약과 칫솔이 즐비한 진열대 앞에서 한번씩 무엇을 살까? 하고 망설이셨던 분들께 & 지금 사용하고 계시는 치약과 칫솔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지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한번 써 보시라니까요... 선택은 자유, 그렇지만 후회는 평생입니다. 닥터세닥 치약과 칫솔로 오래오래 희고 건강한 치아 바로 당신이 그 치아의 주인공이실수 있습니다.
닥터 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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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재료:햄스빌 생양념 불고기햄,피망,양파,양송이버섯,당근 기본양념:고추장+케첩+물엿+마늘,참깨1.준비한 재료들을 네모낳고 한입에 쏘옥 들어가게 자른다. 2.작은꼬치(이쑤시게)에 꽂은뒤 준비된 양념을 잘 섞어 냄비에 넣은뒤 살살 버무리며 살짝 볶아준다. 3.볶은뒤에 참깨를 솔솔 뿌려준다.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매콤달콤한 양념맛과 어우러져 정말 잘 먹는답니다. *아빠의 간단한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햄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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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먹을거리를 고를때 더욱더 깐깐하게 신중을 기하게 되더군요. 그런면에서 햄스빌 생양념 불고기햄은 생양파,생마늘,생생강,배가 함유되어 있고 원재로명도 꼼꼼히 살펴보니 돼지고기등 모든 양념이 모두 국산이더군요. 아이들의 밥반찬과 간식으로 또는 아빠의 간단한 술안주로 정말 안성맞춤이더군요. *아이들의 반찬과 간식으로는... 1.간단하게 달걀을 입혀서 후라이팬에 익혀줍니다. 2.피망,양파,버섯등과 같이 케첩+고추장+물엿등을 섞어 매콤달콤하게 볶아줍니다. 3.떡+햄스빌(길쭉하게)+어묵에 간장양념을 넣고 만들면 맵지 않은 간장 떡볶이 완성. *아빠의 간단한 술안주로는... 1.피망,버섯,양파,햄스빌 네모낳게 썰은뒤 꼬치에 끼워 맛소금을 살짝 뿌린뒤 후라이팬에 구워줍니다. 2.김치+두부+콩나물+햄스빌을 넣고 부대찌게처럼 보글보글 끓입니다.(소주안주에 최고!!!) 3.삼겹살을 구워 먹을때 곁들여서 구워드시면 정말 새로운 맛이랍니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가족의 입맛을 즐겁게 해주는 햄스빌~~ 어떤 요리에나 잘 어울리는 햄스빌~~ 엄마의 마음을 그대로 담은 햄스빌~~ 꼼꼼하게 따져본 결과 믿을수 있는 햄스빌~~ 그래서 전 어제처럼 오늘도 햄스빌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내일도...
햄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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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햇살을 뚫고서 오직 "내몸사랑 발아현미우유"를 찾아 나섰습니다. 먼저 동네의 작은 슈퍼에 들러 평소 안면이 있어 친한 아줌마에게 "내몸사랑 발아현미"우유를 갔다 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마트 인천점에 도착하였습니다.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꽤 많더군요. 곧바로 우유코너로 돌진하여 발아현미우유를 찾아 보았습니다. 가지런히 구입하기 좋게 눈에 잘 띄는 곳에 진열도 잘 되어 있었고, 게다가 엄마등에 찰싹 업혀있는 200ml우유를 그것도 2개씩이나 뽀너스로 붙어있으니 "발아현미"우유가 불티나게 팔리더군요.^^ 우리아들도 빙그레 우유 줘!를 강력하게 외치며 우유를 품에 넣었습니다. 역시 "내몸사랑 발아현미"우유 메신저의 아들입니다. 누구라도 비슷하게 디자인을 흉내내고 따라할수 있어도 절대로 쫓아올수 없는 발아현미우유. "내몸사랑 발아현미"우유의 인기가 급상승할수록 너도나도 발아현미우유인척 가장하지만 소비자들은 탁월한 선택으로 내몸가득 만족을 느낄겁니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들어 내듯이 우유계의 명품인 빙그레 "내몸사랑 발아현미"우유의 세계화를 위하여...
내몸사랑발아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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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저희집에서 반상회가 열렸습니다. 9가구가 한동에 살고 있고요, 한집당 한명씩 참석하였습니다. 집집마다 매번 내놓는 간식들중 요구르트나 주스대신 당당히 "내몸사랑 발아현미"우유를 내 놓았습니다. 하지만 다들 푸짐하게 저녁을 먹고 와서 인지 쉽사리 우유 든 컵을 들지 않더군요. 하지만 102호의 민지엄마가 먼저 마셔본뒤 고소하다!...하며 얼굴가득 만족의 표시를 드러내자 모두들 원샷을 하듯 깨끗하게 컵을 비웠습니다. 그리고는 모두에게 발아현미우유에 대해서 홍보를 하였습니다. 대체적으로 아이들 엄마들은 많이 인지하고 있는 반면 미혼이나 노인분들은 잘 모르고 계시더군요. 특히 301호, 파스퇴르우유를 배달시켜먹는 총각에게 집중적으로 홍보를 하였습니다. 그결과 이왕이면 몸에 좋은 "내몸사랑 발아현미 우유"를 마시겠다고 약속을 했답니다. (주책이라고 흉보면 어떻습니까? 전 그 유명한 "내몸사랑 발아현미우유" 메신저니까요...^^) 또 대부분의 시음후기의 공퉁점은 *목으로 넘어갈때 무척 부드럽다. *첫맛은 고소하고 뒷맛은 깔끔하다.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고 텁텁함도 없다. *현미가 함유되어 있어 변비에도 도움이 되겠다. *아침에 식사대용으로 마시면 좋겠다.... 처음 마셔본 이웃분들이 많았는데요 거의 모든분들이 평점 9점대의 좋은 결과를 보여주셨습니다. 더불어 빙그레를 꼭 확인하고 구입하겠다는 약속도 하셨답니다. 홍보부족과 유통망 부족으로 원조 발아현미우유에 대해서 많이들 알고 있지 않아 정말 속상하더군요. 우리동네 재활용 우유팩이 모두 "내몸사랑 발아현미 우유"의 반가운 팩키지가 많이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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