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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는 평소에도 고소하고 진한맛때문에 늘 먹고있습니다. 그런데 새로나온 MBP뼈장군 우유는 서울우유의 이미지를 더욱 업시키는 제품이네요. 따르는데 느낌부터가 달랐고, 한모금 마시니까 진한맛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언제나 맛있는우유 만들어 주시는 서울우유........감사합니다.
[MBP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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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벨소리가 인연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 드라마 왕꽃선녀에서보면 늑대벨소리로 인연을 가지게 됐다. 처음엔 깜짝놀라서 이상한 사람으로 여겼지만, 점차 좋은 이미지에 사랑으로까지 발전한것... 그래서 한때 늑대벨소리가 너무 난무하지 않을까 걱정되했는데 그렇지 않았따. 암튼 나도 핸드폰 하나만 있었으면... 정말 외롭다.
모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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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곳은 시골입니다. 버스도 30분에 한대씩 다닐 정도니까요. 그래도 일이있어 버스를 타고 다니다 보면 시골임에도 불구하고 할머니, 할아버지들 핸드폰 없으신분이 없더라구요. 참고로 저도 아직 핸드폰 없답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버스안에서 핸드폰이 울리면 할아버지, 할머니들 무슨 자랑이라도 생긴듯이 아주 큰소리로 통화를 하십니다. 좀 조용하게 통화하셨음 좋겠단 생각이 들다가도 귀가 어두우셔서 그려려니 생각한답니다 다른사람들도 의례 그려려니 생각하고 아무도 말을 안하더라구요. 나이드신 분들을 존중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나중에 나만의 폰이 생기면 절대로 버스안에서는 큰소리로 전화받지 말아야지 생각만 한답니다. 혹시 모르죠.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질러가며 전화를 할지도요.
모티켓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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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쌍둥이 아니냐며 지나갈때마다 사람들에게 질문을 받는데 이렇게 오리얼굴을 하고 있으니 정말 누군지 엄마인 나도 모르겠네요.(???) 오리붕어빵 울아이들 오리처럼 귀엽죠.
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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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빌양념 불고기햄.. 우선 통통해서 정말 햄을 먹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씹히는 맛또한 예술이지요. 우리의 입맛에 맞는 양념을 사용해서인지 먹을수록 구미가 당기는군요. 아이들도 좋아하는 햄스빌... 이제 우리밥상의 단골손님이 될것 같네요.
햄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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