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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그 아픈 이름을 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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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2
가을을 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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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0
가을에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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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9
사랑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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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9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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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9
순간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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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9
맞이하고...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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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3
깊어가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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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0
읍내동에는 100년된 굴다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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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상사화...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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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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