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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소나기가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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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요즘은 내가 뭐하는건지 모르겠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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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8
내 마음도 몸도 저 구름처럼 떠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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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5
추석이라 바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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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1
분주한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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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넘 속상해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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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
난 지금 힘들다!또 넘어져서 갈비뼈가 부러졌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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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0
너무 참담하고 마음이 정말 그렇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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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5
카틀레아!! 서양란의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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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4
하이얀 소국을 내 눈앞에 두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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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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