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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웃고 있는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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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9
예쁘게 꾸미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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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5
지하철 3호선에~~(우리집에 찾아온 큰 행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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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4
흐믓해 하는 이 표정을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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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2
이걸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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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3
우리딸 장한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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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3
이런걸 행운이라고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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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2
3번 찾아가 겨우 겨우 내 손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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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2
영화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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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2
3번씩 찾아가 겨우 겨우 구입할 수 있었던 나의 마스크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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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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