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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할 줄 아는 나를 칭찬 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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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3
돈이 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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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2
마음을 대청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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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나이로 살기 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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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꾸미지 않는 소박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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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9
오늘은 부침개 부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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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8
내 가족 건강 지키는 안전 먹거리 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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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중년의 사랑은 쉼표이며 말 없슴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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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6
6.25, 아!아!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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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5
그것은 희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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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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