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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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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1
모처럼 찾은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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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5
폼 나던 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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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5
청자문화제에서 어머님의 걸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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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2
밥상위의 이야기 (1) 냉수와 된장에 풋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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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0
89년생의 아이들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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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9
진짜 개판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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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1
산낙지 풀고 가져온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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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0
아까시나무 꽃이 필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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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4
엄마가 이제야 철들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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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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