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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새 엄마의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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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8
벌써 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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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2
가을의 풍요와는 너무나 거리가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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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한밤중에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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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5
8월의 마지막이 너무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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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사과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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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9
가족...숙제를 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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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5
가을을 느끼게 하는 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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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1
아무 생각 없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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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6
시실리 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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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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