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나날들
기본 주제방 2003/11/01 11:45   http://blog.azoomma.com/zizibe1203k/103574

안녕하세요?

말꼬리달아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근데...저 이번에 실패했어여

 

아직은 인연의 끈을 잡지 못한 탓일까여/

 

계속 홀몬 수치가 오라가더니 뚝 하고 떨어져 버리더군요..

아!!! 그 갑갑함이란.......

 

화학적 임신이라나 모라나

 

그것도 생리와 함께 잘 흘러 나와야 하는데 안되면 소파수술 바다야 할지도 모른데네여

 

삶이란게 아무리 맘대로 안되는거지만 이건 정말 너무 잔인하네여....

 

누군 계획하지 않은 임신이라 애를 죽이질 않나..

누군 가지지 못해 이토록 애타는데 정말 세상 불공평한거 아닌가여?

 

이제 한달 쉬고 12월쯤 다시하자네여

 

또 그때를 기약해야 될거 같아여

 

모든 사람들이 제발 마음먹은데로 노력하는데로 이루어 졌음 좋겠네여...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