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숨 돌리고파..
♥꽃님이의..삶 2004/09/02 17:12   http://blog.azoomma.com/yyn1004/156431

정말로 오랜만에 블러그에 들렀어요
올여름 무지하게 더웠는데 모두들 잘 보내셨나요?
제 머리속에 스치는 많은분들 무지 그리웠습니다
이제 찬바람이 솔솔부니 여기에 다시 오고싶어졌지머에요
그동안 하는일없이 좀 바빴어요 마음이..
여름사이에 그토록 바라던 우리집이 생겼어요
원래는 요번에도 전세로 갈 신세였는데 애둘데리고 
또 이사해야할일이 막막해서 조금 욕심을내어 집을사기로 했어요 
지금 이사한지가 한달여가까이 되는데 깨끗하고 아담해서 마음에 들긴한데
밑에집에서 쿵쿵거린다고 시비를 붙혀서 그게 좀 맘에 거슬리네요
그리고 4층이라 한번나가기가 두렵기도 하구요
같은빌라에 젊은애기엄마가 없어서 한동안은 저 외롭게 지내야될거같아요
우리 딸래미도 친하게 지내던 애들이랑 떨어져서 무지 심심하나봐요
맨날 나가자고 조르고 투정만 늘어서 걱정입니다
좀더 살다보면 적응도 되고 새로운사람도 사귀고 집에 정도들고 그러겠지요
얼른 그런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저 이제 둘째만날날이 얼마안남았네요 한달정도..
몸도 전보다 더 힘들어지고 다시 진통을 겪어야한다는생각땜에
요즘 맘이 참 심난해요 
여름내내 배불러서 참 힘들었어요 땀도 많이 흘리고
이사준비하랴 우리 꼬맹이 투정받아주랴
이제는 한숨돌리고 예쁜아가만날준비를 해야겠어요
애기 만날때까징 여기 들어와서 많은분들한테 위로받고 싶네요
화이팅 해주실거죠??

그리고 저 여기 소홀히할때도 언제나 변함없이 찾아주신 많은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 따뜻한마음 제마음속에 꼭 간직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