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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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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유미를 데리고 친구네 주말농장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시골풍경만보면 향수에 젖어 사죽을 못쓰는 저이기에
친구가 하는 농장이 왜이리 부러웠는지 몰라요
친구가 저도 같이 하자고 했지만 아시다시피 배도 불러오고
갓난애기데리고 농장에 왔다갔다 신경쓰기에는 좀 힘들거같아
애기좀더 키워놓고 하기로했습니다
평수는 얼마되진 않지만 그 조그마한 공간에 이것저것 심어놓고
정성스레 가꾸는 친구의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아이들도 자연과 접하게 되니 너무도 좋아하고 신나했습니다
강아지랑 여러가축들도 키워서 아이들한테는 좋은학습도 될거같아
무지 만족스러웠습니다
가끔씩 친구따라 농장구경좀 하려구요
조그만 씨앗들이 자라 열매를 맺고 수확을 한다는생각이 제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저도 어쩔수없는 농부의 딸인가봅니다..^^*
농장에서 찍은 풍경사진 몇장 올릴께요~~





 이걸 돌나물이라고 하는건가~우리시골은 돈나물이라하던데..
 이게 토마토인지 감자인지 모르겠네요(죄송)
 숨어있는 찔레꽃을 카메라에 잡았어요
 이름모를 들꽃..
 요거는 청경채..
 요거는 케일..
 아카시아꽃 바람에 흩날리며...
 울창한 숲도 있어서 공기가 너무도 상쾌했습니다
 친구네 농장이에요 저기일하는 아줌마가 제 고향친구이구요
 신나게 놀고나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아이들모습이에요
유미는 예쁜짓을 한다고 하는데 눈을 감아버렸네요 ^^
농장구경 잘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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