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름"의 꽃
♥꽃......이야기 2004/02/09 15:51   http://blog.azoomma.com/yyn1004/115971
 
조금은 생소한 이름이지요 바로 이 "으름"의 꽃 입니다
꽃대는 한개가 나와서 수꽃 여러개와 암꽃 한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암꽃과 수꽃의 모양이 아주 독특합니다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으름덩굴과의 낙엽 덩굴식물.
분류 : 으름덩굴과
분포지역 : 한국(황해도 이남)·일본·중국
자생지 : 산과 들
크기 : 길이 약 5m
으름의 열매(풋열매 : 익으변 키위와 비슷한 색깔이 됩니다)

으름덩굴이라고도 해요. 산과 들에서 자라고. 길이 약 5m정도.. 
가지는 털이 없고 갈색입니다 
잎은 묵은 가지에서는 무리지어 나고 새가지에서는 어긋나며 
손바닥 모양의 겹잎이지요 
작은잎은 5개씩이고 넓은 달걀 모양이거나 타원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끝이 약간 오목합니다



꽃은 암수한그루로서 4∼5월에 자줏빛을 띤 갈색으로 피며 
잎겨드랑이에 총상꽃차례로 달립니다 
꽃잎은 없고 3개의 꽃받침조각이 꽃잎같이 보이고 
수꽃은 작고 6개의 수술과 암꽃의 흔적이 있으며, 
암꽃은 크고 3∼6개의 심피가 있고.. 꽃받침은 3장, 
열매는 장과(漿果)로서 긴 타원형이고 10월에 자줏빛을 띤 
갈색으로 익습니다. 길이 6∼10cm이고 복봉선(腹縫線)으로 벌어지구요.
번식은 종자나 포기나누기·꺾꽂이 등으로 한답니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과육(果肉)은 먹을 수 있고, 
덩굴은 바구니를 만들수도 있대요. 한방에서는 뿌리와 줄기가 
소염·이뇨·통경 작용에 효능이 있으므로 약재로 쓴답니다. 
한국(황해도 이남)·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작은잎이 6∼9개인 것을 여덟잎 으름(var. polyphylla)이라고 하지만
중간형이 있습니다. 
 


옛날에는 어르신들이 국산바나나라고 했다죠
살은 흰색이고 검은씨가 아주 많아요
맛은 아주 달콤하구요 
씨가 많아서 흠이기는 하지만...
아직도 우리고향에는 해마다 열려요
으름열매 드셔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