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보세요~
♥웃어보세요^^
2003/11/26 12:25
http://blog.azoomma.com/yyn1004/106943
어느날 여교사가 늦게까지 일을 하고 혼자서
학교를 빠져 나가고 있었다.
그때 마침 교장 선생님도 차를 가지고 집에 가고 계셨다.
교장은 여교사에게 차를 세우고 물었다.
“선생님,같은 방향이면 타시죠.”
여선생님 왈,
“아닙니다.”
다시 교장이 타라고 하자 여선생은 교장의 차에 탔다.
차가 어느 정도 가서 신호에 걸리자 교장이 물었다.
“마징가?”
여선생은 뭐라고 할 말이 없었다.
다시 계속해서 운전을 하다가 신호에 걸리자 교장이 다시 물었다.
“마징가?”
여선생은 이번에는 말을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
조용히 말했다
“Z(제트).”
이에 교장이 한마디 했다.
..“그럼…막낸가?”
+++주운 거예요 +++++
어떤 남자가 아내와 외식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기분이 좋은 그는 옷을 갈아입는 아내를 살며시 안으며 말했다.
'오늘 보니 더 아름답군.
그리고 그 브래지어 아주 섹시한데!
''그래요? 이거 당신 차 뒷좌석에서 주운 거예요!!!
* 이혼사유 *
'이혼을 요구하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남편이 코를 골기 때문입니다.''그래요?
결혼한지 얼마나 됐습니까?
''닷새 됩니다.
'그러자 판사는 이혼을 승낙하였따.
'이혼을 승인합니다!!!.
그 사람 지금 코골때가 아닙니다.!!!'
어느날 여교사가 늦게까지 일을 하고 혼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