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발견한 행복
♥예쁜글,,풍경 2003/11/21 23:20   http://blog.azoomma.com/yyn1004/106215



::어느 날 문득 발견한 행복::




혼 자가 아닌 삶을 살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들,

여러분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찾으십시오.

그리고 사랑은 한가한 도락이 아니라, 일임을 염두에 두십시오.

졸업장을 볼 때마다,

아직도 내가 학생이라는 사실을 되새깁니다.

매일 사람답게 사는 법을 배우는 학생입니다."


고개를 돌려 봄에 철쭉이 별모양의

꽃망울을 톡 터뜨리는 것을 바라봅시다.

추운 밤, 칠흑 같은 하늘에 은빛으로 빛나는 보름달을 봅시다.

그리고 삶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것임을 깨달읍시다.

인생을 그저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맙시다."


"자, 우리 솔직해집시다. 우린 풍요를 누리면서도 심란해합니다.

인생은 좋은 것인데도 말입니다.

우주의 원리를 꿰뚫는 대단한 이야기를 하려는 게 아닙니다.

나는 인생을 작고 소박하게 느낍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눈송이, 수선화,

내 아이와 나란히 소파에 앉아 있는 느낌,

남편이 램프를 켜놓고 책을 읽는 표정, 아이스크림."


"인생은 순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긴 회색 시멘트 바닥 위에 반짝이는

작은 조각이 놓여 있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런 것이 자연스럽게 다가와 알게 되면 좋겠지요.

하지만 지금처럼 바쁘게 사는 생활에서는

그것을 저절로 알 수 없습니다.

삶의 여백을 만들고, 그걸 사랑하고, 사는 법,

진짜로 사는 법을 스스로 배워야 합니다."


"목적지가 아니라 여정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인생을 산다는 것은 리허설이 아니며,

장담할 수 있는 것은 단지 오늘뿐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인생을 너무 낙관적으로 이야기한다고

생각할 사람도 많지만 그래도 나는 말합니다.

들판의 백합화를 봐라.

아기 귀에 난 솜털을 봐라.

뒷마당에 앉아서 햇살을 받으며 책을 읽어라. 행복해지는 법을 배워라."


오늘은 유달리 지치는거 같네여..

조금은 작은 아름다운 것을 여유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픈 그런 하루인거 같습니다..



애너 퀸들런의 "어느 날 문득 발견한 행복"


밤이 깊어가고 있네요

오늘 하루는 행복하셨나요?

힘든일,슬픈일,다 묻어버리시고...

좋은 꿈 꾸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