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대학관문이지요
11월 16일 쌀쌀한 수능한파와 함께 수학능력시험이 치뤄졌습니다.
오전 6시부터 8시30분 문이 닫일때까지 여의도고교 정문에서
캐릭터복을 입고 수험생들을 위한 격려이벤트를 했습니다
우리학생 나라기둥 <붙어 붙어 딱붙어> 구호를 외치며 추위도 잊고 온 몸던져 응원을 했습니다.
각 방송사 신문사에서 수험장으로 가는 수험생의 모습을 취재
응원하는 팡팡파티의 열정에 카메라세레
수험생 편안하게 시험 잘 치루었기를 마음으로 함께 한날
추위도 날아갔던 날이었습니다
*여의나루역 양윤석역장님 유쾌 앤돌핀 넘치는 친절맨
우리에게 격려의 미소를 날려주셨습니다 감사 감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