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과 휴일엔 아예 일때문에 가족과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을 만들수가 없어서
나름대로 시간활용하는 방법을 실천하곤 합니다
일을 마치고 가족과 함께 인근의 주변을 돌아보는 여행입니다
3년전 가족과 갔었던 포천 허브아일랜드
~휴일 일을 마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그새 많이 변해 있었습니다
쌍둥이 둘다 모유로 24개월 12일동안 키웠기에 도시락싸기에 익숙해져 있어서
푸짐한 도시락 준비해서 갔습니다

<3년전 찬이송이-허브아일랜드 갔을때>
허브아일랜드의 주메뉴인 허브비빔밥과 아이들의 음식체험도 하고
우리들의 도시락은 행복한 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허브와 식물이 가득한 식물원에서 자연의 향기를 그윽하게 느끼고
새와 이야기도 나누었고
아파트문화에 젖어서 마음대로 뛰어다니지못한 쌍둥이공주님들이 모래성도 만들고 흙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가 도와가며 자매애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아빠와 자연스럽게 닮은꼴을 만들어 벤치에 앉아있는 모습 3년전
이곳에 왔을땐 젖을 먹고 있었는데 많이도 컸습니다
3대모녀가 뭉쳤습니다
외할아버지는 게이트볼때문에 함께 하시지 못해 아쉬웠어요
외할머니와 거의 친구처럼 지내고 대화의 수준도 맞습니다
허브아일랜드의 허브빵 들고 최고손 만들었습니다
제가 우리딸만한 나이때 친정어머니께서 엄지손가락을 최고손이라고 가르쳐주셨거든요 엄마와 친구가되어 마음껏 놀았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웃고 떠들고 뛰고 동물농장에서 오리만나 쾍쾍하고 눈이 큰 토끼와 친구놀이하고
사슴이름도 불러주고 아이들은 역시 체험이 최고! 파란하늘 늦여름의 끝자락에
자연의 향기에 흠뻑 젖어들었지요 한덩치하는 아빠의 팔에 안겼습니다
두딸이 사랑해요 행복해요 하트도 만들고 만세도 부르고 행복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일을 하는 이유는 바로 가족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