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이야기-유익했던 아줌마닷컴 이벤트
팡팡!! 이벤트 2006/06/29 23:01   http://blog.azoomma.com/yuk0923/227555


점심시간을 마칠때쯤 찬이송이를 데리러 유치원엘 갔었습니다

이미 뮤지컬을 보러간다는것을 안 딸들은 들떠있었고 출발하기도 전에 신나했습니다

 

일때문에 자주 가는 대학로에 도착

공연장소인 쇳대박물관을 향해 가면서 낯이 익은 건물이 나오니 반가움을 나타내면서

요즘 한글을 스스로 터득하기 시작한 찬이송이

아는글자가 나오니 읽어가기 바뿌고 질문도 많고~

 

지하에 있는 공연장

기다리면서 아줌마닷컴을 통해 공연을 보러온 엄마와 아들도 만나고

공연티켓을 받은 찬이송이

자랑하듯 티켓을 들고 좋아했습니다


절차도 알아야하기에 공연티컷을 가지고 있다가

직접 입구에서 아저씨한테 두손으로 드리면서 경험을 하게 했습니다

인원이 많지않아 금방 들어갔습니다

 


공연이 시작되기전의 무대

환한 불이 켜진 상태였기에 찬이송이는 꾸며진 무대를 유심히 살펴보면서

하나하나 묻기도 하고


무대앞에서 네번째줄에 앉은 찬이송이

의자가 낮아 어린이용 의자 가지고와 다시 높은자리 만들어 자리잡고

엄마는 가운데 찬이송이는 오른쪽 왼쪽에 앉아

<노노이야기> 볼 준비끝

 


 

5살된 노노는 찬이송이의 나이와 같아서 

자연스럽게 뮤지컬 내용에 빠져들게 했습니다

 

하지마라는 표현보다는 안해야하는 뜻을 이해하기 쉽게 받아들이기 좋았습니다

특히 교통에 대한 이야기나 엄마의 자식사랑이야기는 마음에 와닿았고

노노와 다솜이가 나눈 이야기 하나하나를 오래도록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체험교육으로 딸들에게 많은 혜택을 누리게 하셨던 친정어머니처럼

찬이송이에게 많이 보여주고 많이 느끼게 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아줌마닷컴의 유익한 이벤트덕분에 딸과 함께 행복해진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