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이송이 유치원 다닌지 한달째~
야행성이라 아침마다 전쟁 치룰 생각하면 끔찍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쌍둥이의 단점이라면 둘이에 익숙해있기에 친구들과의 어울림도 걱정되었고
잠에 취해 유치원에서 잠들면 어떻하나등 여러가지로 유치원보내는 기쁨과 함께
이것저것 생각이 많았습니다.

3월 입학식 하는날
줄을 서서 들어와 친구들과 앉아있는 찬이송이
즐거운 반에서 제일 키가 커서 은근히 뿌듯했습니다
둘이가 아닌 공동체 생활에 익숙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찬이송이의 입학을 축하해주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시간내어 달려온 남편
찬이송이에게 힘들 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실내화 벗어 신발장에 넣는 찬이
혼자서도 씩씩하게 신발을 신는 송이가 대견스러웠습니다.
친구들 이름도 척척 외우고 하루의 생활을 즐겁게 잘 해나가고 있어
걱정끝~

1년동안 찬이송이와 친구들을 이끌어주실 즐거운반 박지은선생님
너무 이뿌고 유순한 선생님
찬이송이를 마음으로 부탁드렸습니다.
친구들과 잘뛰어 놀고 자기표현 잘하고 주변을 돌아볼줄 아는
씩씩한 어린이가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사랑의 마음을 듬뿍 지닌 우리 찬이송이
친구들이랑 잘 어울려 재밌게 지내는것이 엄마 아빠의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