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노포즈 뮤지컬의 열기
문화야놀자 2005/07/11 11:57   http://blog.azoomma.com/yuk0923/199270

폐경기.갱년기를 맞는 네명의 여자가 백화점 란제리코너에서 만나 서로 나누게 되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룬 메노포즈

 

후배와 함께 숨기지 못하는 웃음 팡팡 터뜨리면서 뮤지컬의 열기에 푹빠졌습니다

 

여자의 신체의 변화에서 오는 정신적인 이상증세를 코믹한 웃음과 팝송에 개사한 이야기의 흥미가 처음부터 끝까지 앤돌핀을 쏟게했고

 

 

캐릭터의 캐스팅이 딱이다고 할정도로 네명의 뮤지컬배우의 역활은

너무 환상적이습니다.


 

한물간 연속극 배우역에 박해미

섹시스타일을 나타내면서 프란체스카의 안성댁버젼의 언어를 사용해 친근감이 넘쳐났고

 

히피스타일의 주인공은 요가나 명상주의에 어울리는 이윤표의 고상파

 

40대후반의 주부역의 샘플~ 이경미의 코믹한 연기때문에

뮤지컬을 보는 내내 쏟아지는 웃음을 주체할수 없었다고 할까요?

 

전문직을 가진 여성

전수경의 중성적인 외모와 약간의 카리스마와 매치가 잘된점에 점수를 주고싶었습니다.

 


여유로움은 시간이 많은 가운데 생기는것이 아니라 생활에 쫒기는 속에서도

마음의 열정이 가져다주는 새로운 힘인것 같습니다.

어머니와 보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7월31일까지 공연이고 월요일 쉽니다 좋은 공연에 나를 투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