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에서 만나도 반가운 얼굴 세닥
요즘 파티 이벤트 답례품으로 인간문화재가 세닥을 권한답니다.
답례품 고민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장식품같은것은 시간이 지나면 없어질때도 있고 값도 만만치 않은데
실용적인 선물이 최고라고 생각하기에 값과 품질이 우수한 세닥을 강력추천한답니다.
이뿌게 포장해서 선물이나 이벤트 상품으로 나누면 이 이상 좋은 선물은 없을겁니다.
마트에 가면 꼭 시장조사를 하는 습관이 있는데
이날도 요리수업에서 배웠던것 해보려고 재료사러갔다가
세닥이를 반갑게 만났습니다.
마침 사은행사를 하고 있더군요
170g 2개와 100g 하나를 합쳐서 3400원
어느곳에 있어도 이뿐 빨간옷을 입고 있어서 눈에 확들어오는 세닥
크리스마스컨셉하고도 어울리는 세닥이었습니다.
아침의 상쾌함을 새닥과 함께 시작하고
저녁의 피로를 개운하게 마무리 해주는 세닥은
언제 어느곳에서 만나도 반가운 친구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