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을 앞둔 딸에게 딸기잼 캠프를
찜질방 2004/07/24 12:59   http://blog.azoomma.com/yuk0923/145737

*인간문화재가 즐기는 생리대*

 

인간문화재는 초경을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때 졸업식을 앞두고

시작했습니다

주변에선 좀 빠르다고들 하셨었지요.건강해서 그랬다는 이야기도 ...........

 

여자들이 많은 집안구성상 늘 생리와 관련된 물건과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지금의 생리대와는 전혀다른 천으로 된 생리대를 늘 삶아 빠는 어머니의 분주함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여자몸의 구조에 대한 막연한 지식에 늘 두려움은 있었고

어쩌면 창피해 하기도 했었던것 같습니다.

 

약국에서만 팔던 생리대 사러가기 부끄러워 동생한테 쪽지적어 보내던 일을

그땐 그랬던 시절이었나보다 생각은 들지만 아무튼 창피하다는 생각이

먼저였지 않나 싶어요.

 

기뻐해야 할 대사건이었는데도 부끄러웠고 어떻게 처리해야할찌도 몰랐던.........

중학생땐 체육시간을 좋아하면서도 많은 생리양때문에 걱정이 많았던 시절

 

다행히 사촌언니의 배려로 깔끔한 대처를 알게되었고

수첩에 날짜기록도 하고 몸의 소중함도 알게 되었습니다.

 

딸을 둔 엄마들은 늘 고민할겁니다

특히 초경을 앞두고 어떤 설명을 해야할지

학교에서 성교육과 함께 생리에 대한 교육도 있을테지만 교육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찬이송이가 딸이어서 더 관심가는 정보

요즘은 초경이 더 빠르더라구요

 

좋은 프로그램 보세요 초경을 앞둔 막 시작한 아이들도 참여하면 좋겠네요.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딸기잼캠프
일시 : 2004년 7월 30일 오전12시부터 1박2일시간 동안
장소 : 송촌연수원
주관 : 한국여성민우회 여성환경센터 홈페이지 : http://
E-mail :madang73@womenlink.or.kr 문의전화 : 02-734-1045

초경(월경)하는 *딸/들의 *기/분좋고 *잼/나는 캠프
처음이야!~ 딸기잼 캠프

1. 한국여성민우회는 초경을 기다리거나 월경을 하는 청소녀들을 위한 방학캠프

 -[처음이야- 딸기잼캠프]를 개최합니다.

2. 여성이 달과 만나는 월경, 그 중에서도 첫 번째 월경을 초경이라고 합니다.

이런 초경과 월경을 축하하는 캠프는 청소녀에게 몸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초경/월경을 자연과 함께하는 흐름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3. [처음이야- 딸기잼 캠프]에서는 청소녀을 위한 월경주기 팔찌만들기,

달을 보며 함께 하는 달밤의 댄스, 기분 좋고 몸에 좋은 예쁜 면생리대 만들기

등이 진행됩니다.




1) 초경캠프
●대 상 :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1학년
(서울시 거주 어린이 및 청소녀)
●일 시 : 2004.7.30(금)~31(토)
●참가비 : 3만원
●장 소 : 송추연수원
●준비물 : 세면도구, 천 자르는 가위
●프로그램

내 몸과 달의 만남 월경이야기
월경주기 팔찌만들기
달을 보며 함께하는 달밤의 댄스

기분 좋고 몸에 좋은 예쁜 면생리대만들기
월경축하 케?躍링浴?
초경 소감나누기
초경 축하카드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