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문화재가 즐기는 생리대*
인간문화재는 초경을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때 졸업식을 앞두고
시작했습니다
주변에선 좀 빠르다고들 하셨었지요.건강해서 그랬다는 이야기도 ...........
여자들이 많은 집안구성상 늘 생리와 관련된 물건과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지금의 생리대와는 전혀다른 천으로 된 생리대를 늘 삶아 빠는 어머니의 분주함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여자몸의 구조에 대한 막연한 지식에 늘 두려움은 있었고
어쩌면 창피해 하기도 했었던것 같습니다.
약국에서만 팔던 생리대 사러가기 부끄러워 동생한테 쪽지적어 보내던 일을
그땐 그랬던 시절이었나보다 생각은 들지만 아무튼 창피하다는 생각이
먼저였지 않나 싶어요.
기뻐해야 할 대사건이었는데도 부끄러웠고 어떻게 처리해야할찌도 몰랐던.........
중학생땐 체육시간을 좋아하면서도 많은 생리양때문에 걱정이 많았던 시절
다행히 사촌언니의 배려로 깔끔한 대처를 알게되었고
수첩에 날짜기록도 하고 몸의 소중함도 알게 되었습니다.
딸을 둔 엄마들은 늘 고민할겁니다
특히 초경을 앞두고 어떤 설명을 해야할지
학교에서 성교육과 함께 생리에 대한 교육도 있을테지만 교육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찬이송이가 딸이어서 더 관심가는 정보
요즘은 초경이 더 빠르더라구요
좋은 프로그램 보세요 초경을 앞둔 막 시작한 아이들도 참여하면 좋겠네요.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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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월경)하는 *딸/들의 *기/분좋고 *잼/나는 캠프 처음이야!~ 딸기잼 캠프
1. 한국여성민우회는 초경을 기다리거나 월경을 하는 청소녀들을 위한 방학캠프
-[처음이야- 딸기잼캠프]를 개최합니다.
2. 여성이 달과 만나는 월경, 그 중에서도 첫 번째 월경을 초경이라고 합니다.
이런 초경과 월경을 축하하는 캠프는 청소녀에게 몸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초경/월경을 자연과 함께하는 흐름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3. [처음이야- 딸기잼 캠프]에서는 청소녀을 위한 월경주기 팔찌만들기,
달을 보며 함께 하는 달밤의 댄스, 기분 좋고 몸에 좋은 예쁜 면생리대 만들기
등이 진행됩니다.
1) 초경캠프 ●대 상 :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1학년 (서울시 거주 어린이 및 청소녀) ●일 시 : 2004.7.30(금)~31(토) ●참가비 : 3만원 ●장 소 : 송추연수원 ●준비물 : 세면도구, 천 자르는 가위 ●프로그램
내 몸과 달의 만남 월경이야기 월경주기 팔찌만들기 달을 보며 함께하는 달밤의 댄스
기분 좋고 몸에 좋은 예쁜 면생리대만들기 월경축하 케?躍링浴? 초경 소감나누기 초경 축하카드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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