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곳마다 닥터세닥을 만날수 있어서 가슴뿌듯합니다.
닥터세닥 170g에 1850원
갯수는 그다지 많지 않았지만 치약중에 색깔때문인지 제일 눈에 띄이고
밝아서 눈길이 자연스럽게 간다고 할까요?
친한 직원에게 닥터세닥에 대해 물었더니 "무슨일 있어요?"라고
"예 있지요 당연히 닥터세닥 입소문내려구요"
고개를 갸우뚱거리고...........원래는 사진촬영을 못하게 하는데
특권을 누리면서 편안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늦은 저녁에 찾은 우리가족의 마트 나들이는 찬이송이에게 좋은 놀이터가 되었네요
남편이 카트에 두딸을 태우고 마트드라이브 해주고
과자의 유혹에도 잘 참는 두딸~
아침저녁으로 치카치카 잘하는 찬이송이 어린이 닥터세닥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우리동네의 SM마트(남양주 별내면 청학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