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경아는 화초 가꾸기를 좋아합니다
아파트 베란다에 있는 이뿌게 가꾼 허브랑 꽃이네요
이사간 집이 궁금하네요
"경아야 너의 성의에 감동 먹은날이다
나 억쑤로 배고푸고 조금 피곤한데 너의 마음에 피로가 싹 달아났고
새로운 앤돌핀 만들어졌다 한턱쏠일도 많이 생기네"
초록이벤트를 마무리하면서 친구 경아랑 양숙이에게 고마움을 가집니다
참 의리있고 정이 많은 친구들
친구가 있어 행복하다 여러분도 느껴보셨죠?
200개가 넘는 주변의 초록을 찾으면서 참 흥미로웠던 이벤트로 기억될겁니다
푸르름은 희망을 말해주고
싱그러움은 상쾌함을 줍니다
이번기회에 환경도 더 생각하게 된 의미있는 시간에 감사를 드립니다.
초록주유소 이벤트 앤돌핀 팡팡이었습니다.
소비자를 최고라고 여기고 품질좋은 제품으로
인정받는 기업이 되기길 바래봅니다
아줌마 기억에
오래오래 심어진 LG정유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