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몸짱과 함께한 제1봄날운동회
찜질방 2004/06/14 03:10   http://blog.azoomma.com/yuk0923/136656

봄날클럽의 제1회 봄날운동회가 동대문 구민체육센터에서 있었습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

건강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막내동생과 함께 했습니다.

어린 학생에서 부터 일흔이 넘으신 어르신까지 참여한 운동회는

 


뭉쳐진 근육을 풀어주고 우리몸의 기를 다듬어준 요가로 시작되었습니다.

1시간동안 땀을 흘리면서 평소에 안써던 근육까지 다 움직여주었네요.

 

회원들의 인기를 모았던 리권은 리듬있는 태권도

파워있는 태권도와 춤이 합쳐줬는데 너무 신났습니다.

동생과 인간문화재 쏙 빠져들고 동생 당장 리권에 도전하겠다고 결의를 보이고......

 

요가후 누군가 뛰어오더니 아는척을 하면서 "여기에도 오셨어요?"라고 하는 아줌마

처음엔 누군가 했더니 아줌마의 날에 만났던 세아이맘 강희씨

열정을 가지고 뭔가 찾으러 다니는 사람은 꼭 어디선가 만나게 되어 있나봐요.

너무 반가웠어요.

역시 두건쓴 인간문화재는 어디가든 눈에 띄이나봅니다.

 

맛있는 김밥과 현미떡 녹즙으로 점심식사를 한 후

 

봄날님의 운동시연이 있었고 원하는 사람과 함께 4가지 간편하게 할수 있는

복근운동과 옆구리운동을 했습니다.(동생과 함께 함)

몸짱님의 몸은 너무 이뿌다고 할까요?

 

장기자랑시간도 즐거웠습니다

인간문화재의 장기는 바디빌딩이었습니다.

 

운동은 사람 마음을 맑게 만들어주고

새로운 에너지를 만드는 원동력~

 

찬이송이 태어난 이후로 운동을 하지 못했습니다.

노동으로 반복되어 지는 일상때문에 운동할 시간을 만들기 힘든 날들~

 

예전처럼 운동을 더 열심히 시작해야 할것 같습니다.

웨이트 운동을 오래도록 했던 그시절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인간문화재가~

 

샤워하면서 비오듯 흘린 땀을 훔치는 상쾌함은 또다른 앤돌핀을 만들어준 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