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밀리마트에서 만난 고등학생
뭔가 간식꺼리를 찾기위해 어스렁 어스렁 두리번 두리번 하더군요.
"빙그레 발아현미우유 들어봤어요?"
"예 들어보기만 한것이 아니라 먹어봤어요"
"그럼 맛이 어땠어요? "
"고소하구요 걸죽하고 가끔씩 시니얼에도 타먹었는데 괜찮았어요. "
"친구들한테 소문좀 내주세요 특히 학생들이 먹으면 더 좋아요
영양분이 듬뿍 든 우유라 머리도 좋아진다니까요.무슨말인지 알겠죠?"
심각하게 들으면서 자꾸 우유통에 적혀져 있는 글을 자세히 읽고 또 읽고 하더군요.
아마 친구들한테 빙그레 발아현미우유 확실히 소문내는 메신저가 되리라 믿습니다.
이런날엔 참 기분좋습니다.
전파의 끝은 어디에도 없네요 지구끝까지 가보라고 해도 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