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지 가다가 내몸사랑 발아현미우유가 있겠다 싶은 예감이 드는곳은
안빠지고 들러보는데 이곳도 그런곳중의 한곳입니다.
돌잔치 이벤트가다가 짬을 내어 뛰어갔습니다.
수원 까르푸 원천점 지하 2층 식품매장
넓은곳을 바뿌게 카메라 들고 뛰아가니 사람들이 무슨 일났나 싶어 막 쳐다보더군요
카메라가 좀 커서 눈에 잘 뛰이거든요
어떤곳은 직원이 보면 사진촬영 금지라고 지켜보면 찬 답답하고
사진 매니아인 인간문화재의 마음을 무너뜨리구나! 하는데~
다행히도 마음씨 좋은 총각님이 아주 이뿌게 찍어줬습니다.
이곳은 그나마 자리잡고 갯수도 유지하면서 기분좋게 있더라구요.
그 직원한테는 내몸사랑 발아현미우유를 강조해보였는데 먹어봤다고 하더군요.
내몸사랑 발아현미우유가 발견되는 날은 행운의 날로 정했습니다.
900ml 1700원 사은품을 기대했는데 이곳은 아니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