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장 근숙이
접착제 2004/06/03 20:40   http://blog.azoomma.com/yuk0923/134433

 

아주 진실한 친구를 소개합니다.

갑장인 서근숙~

 

작년에 이 친구를 알게되었습니다 인터넷모임에서 글로 만나다

봉사활동때 첫만남을 했었고 우린 좋은 느낌을 가졌습니다 서로에게~

 

알고보니 나이도 똑 같아서 인간문화재가 "갑장"으로 호칭을 했었지요

갑장이란 나이가 똑 같음을 갱상도 사투리로 나타낸말입니다.

 

우리는 그이후 좋은 일할때마다 만났고

너무 성실하고 알뜰하게 살아가는 갑장의 삶에 배울점이 많았어요

 

호텔조리장으로 활동하는 남편의 직업에 따라 아들 2명이 다 요리에 흥미를 두고있고

요리대회에 나가 입상경력이 있는 갑장의 요리 실력은 알아줄만하답니다.

 

좋은 일에 나눔을 하는 친구인 근숙이랑은 접착제랍니다.

봉사활동을 마치고 소망의집에서~친구근숙은 너무 헌신적인 아름다운 천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