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학을 전공한 20대후반의 아주 정가는 총각님
아버지(유명하신분 누구라고 하면?)의 대를 이어 요리쪽으로
전향해보려고 찾아다니는 열성파 일동님의 시음결과입니다.
한마디로 미끈거리는 느낌이 크다.
걸죽하다
단맛이 있다
아침식사대용으로 좋겠다라고 표현을 해주었어요.
시음과 설문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너무 사진촬영에 적극적이라는것
혹시 인간문화재가 추천해서 더 적극적이지 않을까 .........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