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은 무조건 2개여야 합니다 뭐든지~
어쩌다 장난감 얻어온것이 하나이면 좀 힘든 상황발생으로 전쟁이 벌어지고
항상 언니인 찬이가 양보를 하고야 맙니다.
날밤새는 찬이는 습관적으로 새벽늦게 우유를 찾습니다
그때 우유가 없다면 참 힘들거든요.
내몸사랑 발아현미우유를 안 그 시점부터 시작된 발아현미우유 비축작전에 돌입하여
든든하게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며칠전의 이야깁니다.
이날은 송이도 한몫 거들어서 잠잘 생각을 안하더군요.
그러면서 냉장고앞에 앉아 "발아현미우유"를 달라고 합니다.
저는 냉장고 문을 열었습니다
"우유도 쌍둥이네" 우리 찬이가 한말입니다.
믿어지시나요? 저도 이말에 놀랬다니까요.

냉장고문턱에 걸터앉아 쌍둥이 둘이서 내몸사랑 발아현미우유 쌍둥이를 먹고 있습니다.
전번에 막내이모 립스틱 소동으로 빨간 물이든 노란셔츠를 입고서~
내몸사랑 발아현미우유 어른들도 한참 외워야할 우유 이름인데
우리 찬이가 한번에 말하다니 또 고슴도치엄마의 행복이 이루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빙그레때문에 말도 늘어가는 우리집의 인기품목 "내몸사랑발아현미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