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가게 미아점 오픈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2시에 오픈행사를 하고 2시40분부터 물건을 판매했는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미아점 5번출구 20m지점에 위치한 미아점은 제일화재에서 장소를 기증한곳입니다.
좋은 일을 하는곳엔 좋은 분들도 많이 참여하는것 같습니다.
탈렌트 유동근씨의 사회로 진행된 오픈과
각계의 유명인사들 ~
10명단위로 아름다운 가게에 들어가서 물건을 구입할수 있었는데 워낙 복잡해서
찬이송이 둘을 데리고 들어가기 힘들어서 친정어머니와 찬이만 ~
송이랑 저는 밖에서 환경그림을 구경하는데 인도의 통로에 가득 매워선
사람들로 북새통이었습니다.

손숙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아름다운 가게의 공동대표시거든요.
15년전 예술의 전당에 뮤지컬을 보러가면서 제과점에서의 첫만남을~
남편께서 출연한 뮤지컬을 관람하러가는중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대화를 했었고~
그이후 연극이나 뮤지컬을 통한 만남
좋은 일을 하는 행사장에서의 만남
그리고 작년 sbs 라디오 방송에 제글이 나가면서 전화인터뷰로~
쌍둥이엄마를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어제 아줌마의 날 행사에 못가서 마음에 걸렸다고 하시면서~
요즘 각점마다 모여진 판매수익금으로 사연이 있는 사람들을 돕겠다는 사연모집도
가져서 참 흐뭇하고 좋은 일로 늘 변함없이 아름다움을 지켰음 하는 바램으로
1인당 3점밖에 구입할수 없는 오픈날의 조건을 맞추면서 횡재한 물건을 들고 돌아왔어요
모자 1000원
겨울 남자 슬리퍼 1000원
썬그래스 3000원 합계가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