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회 아줌마의날
해마다 느끼는것이지만 이번행사는 더 힘찬하루였습니다.
수상자들의 공모내용에 어찌나 감동스러운지~
아껴가며 알뜰살뜰 또순이가 된 대상의 이야기
봉투를 만들어 자식을 뒷바라지한 어머니의 찡한 이야기
야무진 가계부여왕의 이야기
목소리 이뿐아줌마의 텔레마케터의 삶
친구 경아의 떡이야기등 저도 수상을 했지만 또 다른 새로움을 얻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침10시부터 시작된 빙그레 내몸사랑 발아현미우유 메신저활동으로
다른 메신저님들과 함께 우유를 나눠드리고
그렇게 궁금하고 보고 싶었던 현진왕언니와의 만남도 참 좋았고
너무 부지런하게 해주신 메신저님들의 활약이 컸습니다.
시중에서 구입하기 힘들었던 우유를 여기서 보네 하시는 분들이 참 많았어요
이번 기회에 내몸사랑 발아현미우유가 제발 전국구가 되기를 ...........

해마다 아줌마의 날에 진행을 맡아온 죠앤님
오늘도 이뿐모습으로 여전히 1~2부 진행 해주셨고(왼2)
웅변으로 아줌마의 기세를 올려준 구구린(왼1)
아줌마의 편안하고 위트있고 시원시원한 진행에 인기를 얻었던 최광기님한테
너무 반했습니다.(오)

게시된 수상자들의 전시에서 우리가족이 섰습니다.
아침부터 바빠서 인간문화재의 글도 행사후에 보았습니다.
건강한 우리 친정어머니와의 노래시간도 즐거웠고
마치 개사한 "아줌마가 최고야"라는 노래가 주제가처럼 느껴진 하루~
"아줌마 세상 아줌마가 최고"인 아줌마의 날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의 가슴에 단 닉네임을 보고 아는척하고 특히 우유 나눠드릴때
유심히 보곤 했습니다.
글에서 만난 언니도 만났고(딸림화음언니) 오랜만에 복숭언니랑 또 여러언니들
블로그 주인공을 찾아준 모든 블로거님들과 아줌마 여러분 반가웠고 행복했습니다.
*아줌마에게 힘을 만들어준 아줌마닷컴 큰박수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