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김 만난 인간문화재
인간문화재 2004/05/30 00:21   http://blog.azoomma.com/yuk0923/133225


수원본갈비의 운영자가 의뢰한 돌잔치(맛집으로 소문난 유명한집)

 

축하객으로 그곳의 아주 오랜 단골손님인 앙드레 김이 등장하시더군요.

많은 축하객들 모두 일어나서 박수 보내고 인사나누고 난리 났었습니다.

얼마전에 결혼한 아들중도부부랑 비서랑 같이 왔더군요.

 

예전에 2번정도 만난적이 있지만 이런만남을 가질줄이야

돌잔치 사회하다보니 참 여러계통의 사람도 많이 접하게 되네요.

 

 

보통연예인이나 유명인사는 잠깐 들러서 눈인사 정도 하고 축의금전달하고

가는데 앙드레김께서는 이벤트 마칠때까지 2시간 넘게 자리해주셨습니다.

 

돌잡이 이벤트보드에 직접 이벤트번호표를 넣으면서 흥미롭다고 하시더군요.

 

예규에게 덕담도 보드에 정성스럽게 적어주시고

tv에서 보았던 그의 섬세한 부분이 생각나더라구요

영어로 " 최고가 되기를 원한다"고 ~덕담을 남겼습니다.

 


 

돌주인공 예규는 돌잡이를 장난감 골프채를 잡았습니다.

아주 야무지게 꽉 한번에 잡더군요.

 

갈비집을 운영해서인지 돌을 맞이한 아빠가 어찌나 고기를 열심히 구워서 나르던지요.

돌주인공 아빠가 너무도 바빠서 진행하면서 많이 웃었던 특이한 돌잔치였습니다.

머리에 띠아라를 한 왕자는 예규의 형입니다 예규는 둘째~

 

음식도 깔끔하고 세련된 메뉴였고 행사장이 아니라 예규네 집이어서  

편안하고 즐겁게 치룬 돌잔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