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벤트-남편의 초록색
팡팡!! 이벤트 2004/05/23 22:17   http://blog.azoomma.com/yuk0923/131557

 

남편이 즐기는것 중 하나 청소입니다.

찬이송이랑 씨름하다보니 정리의 대가인 인간문화재도 그 위치를 무너뜨리고 말더군요.

 

청소는 남편이 거의 전담하고 있어요.

밀대가 진한 초록색이네요.(사진엔 꼭 청색처럼 보이네요)

 

사진찍는 제모습을 보고 남편이 막 웃습니다

무슨 이벤트인데 집안 물건이 다 등장하냐고?

 

 


 

남편의 지압판 욕조에 넣어두고

샤워할때 이용합니다

원래의 위치는 주방이었는데 남편이 욕실로 이동시키더군요 어느날~

 

 

 

초록색 돼지저금통

퇴근후 남편 바지 주머니에 있는 동전은 이곳에 다 넣습니다.

찬이송이 용돈인가?

돼지가 빨리 배가 불러야 할텐데.........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우는 남편은 가글린 사탕 껌 등으로

담배냄새를 제거하려고 노력하는데

저는 담배피우는 남편을 보면 은근히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찬이송이도 아빠가 밖에 나가면 " 아빠 담배 안돼요"라고 하는데

언제쯤 담배를 끊게 될지........몸에 안좋은줄 알면서 피우는 남편 정말 미워용~  

남편 주머니에서 나온 초록껌입니다.

 

 


 

좀 촌스러운 빗인데 남편은 참 좋아해요 이빗을 ......

현관입구 거울앞에 두고 머리를 다듬습니다.

가끔씩 찬이송이도 이빗을 사용하더군요 서로 빗겨주고

 


이 칫솔보시면 아 안면있네 할겁니다.

바로 세닥에서 나온 칫솔인데 앰버서더 발대식때 받은 선물인데

너무 잘쓰고 있어요.

 

솔이 부드러워 잇몸 상처 입지 않고

또 부드러운 만큼 치아도 잘  닦여서 기분이 상쾌해지는 치솔

초록색은 남편 칫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