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이 즐기는것 중 하나 청소입니다.
찬이송이랑 씨름하다보니 정리의 대가인 인간문화재도 그 위치를 무너뜨리고 말더군요.
청소는 남편이 거의 전담하고 있어요.
밀대가 진한 초록색이네요.(사진엔 꼭 청색처럼 보이네요)
사진찍는 제모습을 보고 남편이 막 웃습니다
무슨 이벤트인데 집안 물건이 다 등장하냐고?

남편의 지압판 욕조에 넣어두고
샤워할때 이용합니다
원래의 위치는 주방이었는데 남편이 욕실로 이동시키더군요 어느날~

초록색 돼지저금통
퇴근후 남편 바지 주머니에 있는 동전은 이곳에 다 넣습니다.
찬이송이 용돈인가?
돼지가 빨리 배가 불러야 할텐데.........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우는 남편은 가글린 사탕 껌 등으로
담배냄새를 제거하려고 노력하는데
저는 담배피우는 남편을 보면 은근히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찬이송이도 아빠가 밖에 나가면 " 아빠 담배 안돼요"라고 하는데
언제쯤 담배를 끊게 될지........몸에 안좋은줄 알면서 피우는 남편 정말 미워용~
남편 주머니에서 나온 초록껌입니다.

좀 촌스러운 빗인데 남편은 참 좋아해요 이빗을 ......
현관입구 거울앞에 두고 머리를 다듬습니다.
가끔씩 찬이송이도 이빗을 사용하더군요 서로 빗겨주고

이 칫솔보시면 아 안면있네 할겁니다.
바로 세닥에서 나온 칫솔인데 앰버서더 발대식때 받은 선물인데
너무 잘쓰고 있어요.
솔이 부드러워 잇몸 상처 입지 않고
또 부드러운 만큼 치아도 잘 닦여서 기분이 상쾌해지는 치솔
초록색은 남편 칫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