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빠진 내남편
여보 2004/05/23 16:57   http://blog.azoomma.com/yuk0923/131418

먹는것 억쑤로 좋아하는 남편이 요즘 다이어트에 성공했습니다.

105kg의 몸무게가 몹시도 힘들어 보였는데.........

 

윗몸일으키기에 걷기하고

음식량 조금 줄이고 하더니 몸무게가 92kg으로 다운되었다고 너무 좋아하네요.

 

제가 보기엔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는 식습관이 비만해진 원인이었고

퉁퉁한 몸을 좋아하는 저의 특이한 취향이

남편의 모습을 위험하게 만든것이었다고 할까요? 저도 공범입니다 알고보면~

 

2주전 요리대회 나갔을때도 시식음식중 기름진 음식만 접시에 듬뿍 담아온것을 보고

어쩔수 없구만 했는데 몸무게는 줄었다고 하니 참 이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