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에 날려갈뻔했습니다.
낮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아주 거센 바람이 함께 하네요.
남편에게 찬이송이를 맡기고 또 조사를 하러 나갔습니다
밤10시에 문닫는 두군에 큰마트에 발아현미 우유는 역시 없었구요.
근처의 패밀리마트가 두군데 있어서 그곳에 들렀습니다.
잘생긴 젊은 총각님이 반갑게 인터뷰에 응해주어서
캠코더에 촬영까지 할수 있었습니다.
"하루에 들어오는 갯수는 4~5개인데 나가는편이다.
판매상태에 따라 주문량을 정하는데 아직까진
발아현미우유에 대해 모르는사람이 많은것 같다."
2주전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선호하는 층이 다양하지만
대체적으로 맛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판매전 시음도 하면서 설문조사를 간단하게 했는데 고소하다는
표현이 많았다고했습니다.
발아현미우유의 영양가와 좋은점에 대한 홍보만 확실히 한다면
앞으로 판매엔 문제없다고 여긴다라는 말을 하더군요.
빙그레에서 나오는 검은콩보다는 발아현미가 더 낫지 않을까한다는 말도 하더군요.
가격면에선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면서 씨익 웃던데요.
310ml이 850원
900ml이 1850원이었습니다.
오늘은 밤12시에 들어온다고 하는데 우째야할찌 고민되네요.
오다가 현미빵만 사들고 왔습니다.